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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Shoeroom 이라는 이름으로 핸드메이드슈즈를 디자인하고 판매하는 조그만 아뜨리에 형식의 싸롱이 홍대에 오픈을 합니다.

 

좋은 가죽으로 기본에 충실한 구두를 만들어 선보이며 몇가지 우리와 같은 생각과 느낌을 갇고 있는 옷들을 조금씩 셀렉트해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2006년 지노가 슈룸에 합류합니다. 패션디자인과를 휴학중이던 지노는 슈룸에서 디자인어시스트와 셀렉트를 담당합니다.

 

지역적인 특성과 손님들의 라이프 스타일은 점점더 새로운것과 한정된 디자인을 선호하고...
손님들의 기호에 맞춰 셀렉트는 일본으로 넘어갑니다.

 

2006년 겨울 생각이 맞는 몇명의 일본디자이너들과의 작업이 시작됩니다.처음에는 셀렉트로 시작해 매시즌마다 조금씩 조금씩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시즌마다 좋은 반응과 성과을 이루게 됩니다.

 

2007년 재팬패션위크 기간에 겹쳐 일본 디자이너들 몇명이 슈룸의 지노에게 관심을 보입니다. 튀지않으면서도 지노만의 복식으로 레이어드하는 지노의 스타일을 칭찬하는 겁니다.

간혹 출장때 같은 옷을 의뢰하는 일본친구들도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2008년 몇년동안 점점 손님들로부터 '내 남자친구도 내 친구도 내동생도...' 하면서 지노에게 조금씩 조언과 구매를 의뢰하게 되었고 여자 손님들께 서비스 차원으로 작은 홈페이지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커뮤니티 형식의 홈페이지는 Clotheshorse 를 그대로 읽어 "옷말"이라고 지칭대며 홍대 손님들간에 '옷으로 말한다' 라는 의미의 커뮤니티로 통하게 됩니다.

 

하루 하루 생각보다 많은 질문들과 의견들이 오고가면서 커뮤니티형식에서 쇼핑몰 형식으로 리뉴얼을 합니다.


2009년 결제 시스템을 설치한 Clotheshorse를 오픈합니다. 홍대를 오고 가는 단골 손님들에게 '옷말' 이라고 불리며 조금씩 입소문이 나기 시작합니다.

 

지노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오버하지 않아야하고 후져 보이지 않아야하며 꼭 세련되어야 한다는겁니다.

그리고 꼭 긴장감이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Clotheshorse는 여러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패션쇼 무대에 서는 남자모델들을 부르는 은어이기도 하고 말그대로 빨래 건조대라는 뜻도 있습니다.옷이 세탁후에 건조대에 있는 그시간... 옷이 쉬고 정비하고 있는 그때처럼...
그런 마음으로 옷을 준비하자는 의미였습니다.잘못 만들어진 옷들은 이과정에서 줄어들거나 뒤틀어지고 색이 빠집니다.


매일 매일 새로운옷과 천차만별의 가격과 디자인의 옷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어떤옷을 입는지는 정말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옷이 전부는 아니지만 자신을 평가하는 일부는 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어떤옷보다 중요한게 어떻게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이유로 클로스홀스는 여자손님이 많습니다. 그리고 단품구매보다는 세트구매가 더 많습니다.
처음시작이 손님들께 추천을 하는것 부터 시작했기때문에 항상 가격과 디자인이 얼마나 합리적이냐는 생각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2013년 조금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리뉴얼을 하게 되었습니다.회원들의 단계를 나누고 홍대에 직접적으로 샘플을 구매하러 오시는 손님들에 대한 배려는 여전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이트에 올라가기전에 홍대에서의 판매를 항상 원칙으로 하며 먼걸음 하신 분들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 잊지 않고 있습니다.


앞으로 디자인에 더욱더 중점을 두고 Clotheshorse만의 제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3년 부족하지만 많이 사랑해주시고 성장할수 있도록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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